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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613)
     신념과 의지에 대한 가르치심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6(2007)년 3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일군들은 최근의 복잡한 국제정치정세를 개괄강의해주실것을 요청드리였다.

장군님께서는 그들의 청을 쾌히 받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최근에 일어나는 사변들과 그 리면에 깔린 정치적의도에 이르기까지 일목료연하게 밝혀주시면서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강권으로 다른 나라를 집어삼키려고 하던자들은 모두 멸망하고말았다고 언명하시였다.

장군님의 저력있는 음성은 계속 울리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도 강권으로 어째보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썼지만 결국은 우리앞에 무릎을 꿇고말았다. 지금까지 미제는 우리 나라에 대하여 《채찍전술》을 써왔다. 그러다가 그것으로는 성공할수 없으니 이제는 《당근전술》로 전환하였는데 이것은 결국 우리 나라에는 《채찍전술》이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 인정한것이나 같다. 한손에 채찍을 들고 다른 한손에는 당근을 들고 강권과 유혹을 배합하는것은 미제가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예속시키는데서 써먹는 상투적인 수법이다.…

그이의 교시를 귀담아듣던 일군들의 머리속에는 지나간 년대의 준엄했던 나날들이 돌이켜졌다.

지난날을 회고하며 긍지에 넘쳐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장군님께서는 미제와의 대결전은 의지전이였으며 이 대결전에서의 승리는 우리의 강의한 의지의 승리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호한 어조로 우리는 지금까지 미제와 의지전을 벌려 승리하여왔는데 앞으로도 계속 의지전을 벌려야 한다, 의지전을 벌리면 반드시 승리한다, 최후승리는 우리의것이다라고 교시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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