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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보호사업 보다 적극화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에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에서는 장애자들의 기능회복과 그들에게 안정된 생활조건, 환경을 마련해주는 등 장애자보호사업을 보다 적극화하였다.

국가비상설장애자보호위원회 위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고 겸임일군들을 위한 실무강습과 토론회를 조직하여 성과와 경험을 나누도록 하였다.

비상설조선손말심의위원회에서 3,600개의 시대어와 손말단어, 형상술어들을 심의, 재심의하는 사업과 롱아학교 교육에 리용할 손말프로그람, 손말DVD 편집물제작을 완료하였다.

신의주, 함흥, 원산지구에 꾸려진 장애자생산작업반들에 필요한 설비들을 보장해주어 장애자들의 직업활동이 보다 활기를 띠고 진행되게 하였다.

련맹에서는 1,600여명의 장애자들에 대한 계측과 교정기구이동수리봉사를 진행하고 밀차, 지팽이, 안경을 비롯한 보조기구들을 공급하였으며 각 도인민병원들에 안과설비와 의료소모품들을 보내주었다.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과 조기손말양성반에 소아청력검사실과 뇌성마비회복기재들, 손말교육기재들을 더 갖추어주고 청력장애자들에게 보청기들도 마련해주었다.

맹학생들을 위한 교과서들을 새로 발행하고 과학기술전당의 장애자열람실정상운영과 장애자들을 원격교육대학에 입학시키는 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많은 장애자들을 희망과 소질에 따라 예술, 체육활동에 널리 참가시켜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도록 하였다.

조선장애자예술협회에서는 민족기악 《룡강기나리》, 경음악 《내 나라 제일로 좋아》를 비롯한 20여편의 새 작품들을 창작완성하고 제9차 평양악기전시회에 6점의 악기들과 공예품들을 출품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평양장애자교류단의 외국공연과 장애자의 날 기념 예술공연을 진행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장애자체육종목을 늘이고 전망성있는 체육선수후비들을 키우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렸다.

장애자보호사업에 대한 사회적인식을 높여주기 위해 2017년 년보를 비롯한 5,000여점의 출판물들을 편집, 발행하고 대외홈페지 《희망》을 통한 선전사업을 활성화하였다.

장애자관련 국제기구들과 민족협회들, 해외동포단체들과의 교류와 협력이 폭넓게 진행된 가운데 30여개의 대표단들이 장애자보호시설들을 참관하였다.

특히 주조 유럽동맹협조대표부와 특수교육, 재해방지 등 여러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지고 유엔인권리사회산하 장애자권리담당 특별보고자와 그 일행이 장애자들의 권리에 관한 협약리행에서 기술적협조를 진행할 의향을 표시하였다.(끝)림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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