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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침략전쟁을 위한 미국의 비치사성무기개발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9일 《비치사성무기개발설은 무엇을 노린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언론을 통하여 우리의 로케트를 겨냥한 마이크로파무기개발에 대한 여론이 나돌고있다.

미국의 NBC NEWS, CNN방송 등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8월 백악관은 조선의 핵무기를 무력화하기 위해 시험중에 있는 마이크로파무기사용문제를 토의하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미공군연구소 대변인은 조선과의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이 무기를 리용하여 로케트들이 발사되지 못하게 전자회로장치들을 교란시킬것이라고 하면서 그것이 강력한 폭탄공격도 요구하지 않으며 적측에서 한명의 인명손실도 없을것이라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였다.

상기 주장의 요점은 우선 미본토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들을 얼마든지 발사지점에서 소멸할수 있다는것이며 다음으로 미국이 비치사성무기를 사용한 《인도주의적인 전쟁》을 하려 한다는것이다.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를 떠드는 미국이 전쟁을 론하는것은 별로 놀랍지 않으나 그 무슨 비치사성무기사용을 돌연 꺼내든데 대해서는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 미국내에서는 미전역을 사정권안에 둔 우리 핵무력에 대한 공포와 불안이 증대되면서 대조선무력사용을 반대하는 기운이 급격히 높아지고있다.

이것은 아직도 과대망상에 사로잡혀 군사적선택에 기대를 거는 트럼프행정부와 군부의 전쟁미치광이들로 하여금 골머리를 앓게 하고있다.

어떻게 하나 국내외의 반전기운을 눅잦히고 대조선침략전쟁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고안해낸것이 바로 비치사성무기개발설이다.

그것이 미제의 반인륜적이며 반문명적인 피비린 침략전쟁행위를 가리우기 위한 눅거리여론기만용이라는것은 백일하에 드러났다.

11월 30일 미국방성은 국제적으로 대량살륙무기로 공인된 송이폭탄사용금지계획을 철회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러면서 그것이 《사활적인 군사력》, 《의연 안전한 무기》로 된다고 공언하였다.

송이폭탄은 1발의 어미폭탄이 공중에서 여러발의 새끼폭탄을 마구 뿌리는 잔인한 무기인것으로 하여 국제조약에 의해 그 사용이 금지되여있다.

이것이 바로 《적측에서 한명의 인명손실도 없는》 이른바 《인도주의적전쟁》을 원한다는 미국의 진짜 실체이다.

결국 당치도 않는 제2의 조선전쟁, 세계적인 열핵전쟁의 안전성, 도덕성을 내외에 인식시켜 침략전쟁도발을 용이하게 해보자는 수작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오직 새 전쟁도발에만 미쳐날뛰며 갖은 권모술수를 다 꾸며대는 미국이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의 교란자, 파괴자이다.

미국의 행위는 우리의 전쟁억제력강화의 필연성과 정당성을 다시금 반증해줄뿐이다.

국제사회는 기어코 세계를 전쟁의 불도가니속에 몰아넣으려는 미국의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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