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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녀자축구선수들 귀국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조선녀자축구선수들이 19일 귀국하였다.

8일부터 16일까지 일본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은 중국, 남조선, 일본팀들과의 경기에서 모두 이기고 우승컵과 금메달을 쟁취하였으며 2013년과 2015년에 이어 대회3련승을 기록하는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윤미선수에게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 최우수선수상과 최고득점자상이, 김남희선수에게 최우수방어수상이, 김명순선수에게 최우수문지기상이 수여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 위원장인 내각부총리 리룡남동지, 체육상 김일국동지, 관계부문일군들이 녀자축구선수들과 감독들을 마중하였다.

체육인들과 가족들이 선수, 감독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경기성과를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승리의 보고를 안고 선수, 감독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에 올랐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올리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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