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전략폭격기 《B-1B》와 스텔스전투기 《F-22랩터》,《F-35》 등 전략자산들을 대량투입하여 미국남조선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은 미국은 련이어 일본,남조선과 함께 미싸일경보훈련을 벌려놓았다.적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로케트추적,정보교환 등 3자의 호상협력강화에 목적을 두고있다는데 대해 숨기지 않고있다.
2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로써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공화국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코에 걸고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형성과 강화를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는것이 보다 명백해지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에서 군사적대결정책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이 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유지강화하여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수행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수행의 필수적요소의 하나로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을 망라하는 3각군사동맹을 꼽고있다.힘에 부친 잠재적적수들과의 군사적대결에서 결정적우위를 차지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지배권확립을 달성하자면 3각군사동맹을 구축하여야 한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특히 엄중한것은 미국이 3각군사동맹이 수행하여야 할 중요한 전략적임무의 하나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살을 내세우고있다는것이다.
미국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강탈하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는 조건에서 그것을 제압하기 위한 다른 방도란 있을수 없다.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위하여 강력한 대응조치들을 취해나감으로써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머리우에 철추를 내릴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