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리화녀자대학교의 한 병원에서 16일 하루동안에 4명의 갓난애기가 련이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날 중환자실에서 입원치료를 받고있던 애기들의 심장박동이 오후부터 밤사이에 차례로 멎었다 한다.
이 애기들의 부모들은 사망당시 아이들의 배가 불러있었으나 병원측이 똑바로 대책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원인을 정확히 밝힐것을 요구하고있다.
여러명의 갓난애기들이 숨진데 경악한 다른 애기들의 부모들이 중환자실에 있던 아이들을 데리고 다른 병원을 찾아다니거나 집으로 가지 않으면 안되는 등 비극이 빚어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