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7년 12월 21일기사 목록
총대와 함께 한생을 빛내이신 항일의 녀성영웅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는 24일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선군사상을 총대로 충직하게 받드신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한생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신 첫날부터 유격전술훈련, 정치학습 등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이신 그이께서는 높은 사격술을 련마하는데 자신의 정력을 깡그리 쏟으시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제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때 마의하부근전투에서 적대대장놈을 단방에 거꾸러뜨리신 이야기, 내도산전투에서 400m이상되는 거리에 있는 적장교를 단방에 쏘아눕히시고 머리쳐들기 바쁘게 적들을 련속 소멸하신 사실 등은 혁명군에 백발백중의 사격술을 가진 녀장군이 있다는 소문이 널리 퍼지게 하였다.

김정숙동지의 사격술이 얼마나 신묘하였으면 전투후 대원들은 그이께서 사살하신 적들의 수를 탄띠에서 없어진 탄알개수를 보고 짐작하군 하였다.

이 나날 녀사께서는 수령결사옹위의 총성을 높이 울리시였다.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시여 무송현성과 대사하치기, 홍기하전투를 비롯하여 항일혈전의 아슬아슬한 고비마다에서 적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눕히고 사령부의 안녕을 지켜드리시였다.

녀사께서는 해방후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건군로선을 받드시여 정규적혁명무력건설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진정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혁명의 총대를 틀어잡으시며 다진 맹세를 지켜 한생을 빛내이신 위대한 녀성혁명가이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