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기 위해 고기배건조에 계속 힘을 넣어 올해에 많은 배들을 무어냈다.
특히 평안북도수산관리국에서 10여척에 달하는 《황금해》호계렬의 만능고기배와 운반선, 안강망선을 새로 건조하였다.
만능고기배들에는 현대적인 탐색설비와 통신수단, 성능높은 어구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어로공들의 생활에도 편리하게 꾸려져있다.
정주수산사업소에서는 배무이계획을 공정별로 세분화하고 동시배무이방법 등을 받아들여 년간계획을 초과수행하였다.
철산, 운전수산사업소에서도 짧은 기간에 3척의 만능고기배들과 안강망선을 새로 무어냈다.
압록강선박수리공장에서는 배못, 키축을 비롯하여 수십종의 부속품들을 자체로 생산보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