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령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중앙과 지방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21일 회령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오산덕기슭에 모신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고향집에 들어선 그들은 김정숙동지께서 어린시절 나라잃은 민족의 설음과 피눈물나는 생활을 겪으시며 반일애국의 뜻을 키우시고 열렬한 혁명가로 성장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회령혁명사적관을 찾은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백두산녀장군의 혁명생애를 다시금 새겨안았다.
그들은 1922년 봄 김정숙동지께서 조국이 해방된 다음 고향으로 돌아오리라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일가분들과 함께 두만강을 건느신 망양나루터도 돌아보았다.
한편 이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자욱이 새겨져있는 김기송회령고급중학교 등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