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최근 남조선에서 광주인민봉기진압에 미국이 군사적으로 개입했다는것이 련속 드러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규탄하였다.
사실자료들은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해 떨쳐나섰던 광주항쟁용사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광주를 피바다로 만든 미국의 특대형반인륜범죄의 행적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도 지울수도 없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고 론평은 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여태껏 광주학살만행의 주범으로서의 죄행을 완강하게 부인해온 미국은 론박할수 없는 증거들이 련이어 쏟아져나오자 이번에는 침묵으로 저들의 살인마적정체를 은페하려 하고있다.
절대로 용서할수 없는것이 광주를 피바다에 잠그고 수많은 무고한 생명을 백주에 앗아간 미국의 죄악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남조선에서 계속 주인행세를 하면서 특히는 보다 더 가혹하고 악랄한 식민지통치수법으로 제2, 제3의 광주참극을 몰아오려고 발버둥치고있다.
문제는 말끝마다 《5.18정신계승》을 떠들면서도 실지로는 친미추종정책에 계속 매달리는 괴뢰들의 굴종행위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눈앞에 펼쳐진 오늘의 현실은 광주인민봉기자들의 념원이였고 남조선 각계층이 그토록 갈망하는 새 정치, 새 사회, 새 생활은 그 누가 거저 선사해주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