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의 보건부문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에서 증후림파절탐색술을 리용한 유선암수술방법을 실천에 도입하였으며 류경안과종합병원에서는 초음파유화흡인술에 의한 백내장수술, 망막유리체절제술과 같은 선진적인 치료방법들로 많은 사람들에게 광명을 안겨주었다.
옥류아동병원에서 300여건의 심장혈관수술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새로운 심장수술방법을 내놓은것을 비롯하여 치료예방기관들에서 앞선 진단, 치료방법들을 림상실천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였다.
희천고려약공장이 고려약생산부문에서 전국의 본보기로 개건되고 중구, 남포고려약공장 등 20여개 단위의 생산공정들이 보다 훌륭히 꾸려졌다.
《요추추간판탈출증때 전기침치료방법의 표준화에 대한 연구》와 같이 고려의학의 과학화실현에 이바지할 수십건의 연구성과들을 내놓은것을 비롯하여 의학과학부문을 한계단 올려세우기 위한 과학연구성과도 거두었다.
보건성피부병예방원에서 나라의 의학과학발전에 기여할 피부병학부문의 전서를 집필편찬하는 한편 의료봉사의 정보화실현에서도 성과가 달성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