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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걸출한 녀성혁명가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북도 회령시에 있는 회령혁명사적지로는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이하는 올해에만도 연 30여만명의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회령혁명사적지는 김정숙동지께서 민족수난의 시기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유서깊은 곳이다.

녀사께서는 주체11(1922)년 봄 일제침략자들과 그 주구들의 착취와 압박에 시달리다 못하여 고향을 떠나는 일가분들을 따라 두만강을 건느시였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결연히 나서시여 조선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해방성전과 새 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혁명사적지에는 녀사의 동상이 정중히 모셔져있고 그이께서 탄생하신 고향집, 망양나루터 등이 소중히 보존되여있으며 회령혁명사적관이 있다.

고향집앞에서 기자와 만난 김원균명칭음악종합대학 학생 김향미는 녀사께서는 온갖 불행과 고초를 겪으시며 반일애국의 뜻을 키우시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혁명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그이께서 발휘하신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잘 받들어가겠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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