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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특대형화재사고로 근 60명의 사상자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21일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일어난 특대형화재사고로 29명이 죽고 29명이 심하게 다친것으로 최종확인되였다.

목욕탕과 음식점 등이 있는 건물에는 많은 소화기들이 있었지만 화재가 발생하였을 당시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다 한다. 또한 건물시공에서부터 문제가 있었다는것이 밝혀졌다.

남조선언론들은 이번 피해는 근래 최악의 인명피해, 대형참사라고 경악을 표시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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