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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방송 제천화재참사는 안전보장홀시가 불러온 인재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 남조선 《CBS》방송이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일어난 화재참사와 관련하여 안전보장대책을 세우지 않은 괴뢰당국을 비난하였다.

방송은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삽시에 건물을 불태운 화재로 29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명이 상하였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이 유독성가스와 세찬 불길때문에 진입하기 어려웠다고 변명하고있다고 단죄하고 실제로 화재가 발생하여 1시간이 지나서까지도 건물안에 갇혀있던 사람들이 외부와 전화통화를 하였지만 그동안 당국의 구조작업이 진행되지 못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화재당시 건물에 있는 소화기들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으며 건물주변에 무질서하게 주차한 차들때문에 진화작업을 진행하기 어려웠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화재사고 역시 안전보장대책을 바로세우지 않은 결과로 초래된 인재라고 주장하였다.

최근 집권자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당국의 책임을 강조하였지만 얼마 못가서 이러한 참극이 일어났다고 성토하였다.

방송은 괴뢰당국이 사고를 막기 위한 대책을 바로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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