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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학생들의 충정의 노래모임
(회령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청소년학생들의 충정의 노래모임 《영원한 충정의 해발》이 24일 회령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박철민,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부위원장 최승일, 관계부문, 청년동맹 일군들, 회령시안의 청소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설화시와 합창 《김정숙어머님 우리 어머님》으로 시작된 무대에는 시와 녀성3중창 《고향집 추억》, 남성5중창 《간삼봉에 울린 아리랑》, 혁명설화선동과 혼성4중창 《장군님은 조선의 운명》, 녀성독창 《장군님 모시고 기어이 돌아오리》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김정숙동지의 위인상을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무대에는 남성3중창과 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나의 어머니》, 회고록선동과 노래 《들으시라 그날의 감격을》, 시이야기와 노래 《조선청년행진곡》, 녀성중창 《그 품이 제일 좋아》 등의 종목들도 올랐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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