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6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가 24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당창건기념탑, 개선문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무도회장들에 《조선의 행운》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속에 무도회가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구름너머 그리운 장군별님께》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환희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김정숙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되새겨주는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간삼봉에 울린 아리랑》 등의 노래들이 무도회장들에 울려퍼졌다.
참가자들은 《인민주권가》, 《사회주의전진가》, 《청춘송가》, 《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 《인민의 환희》를 비롯한 노래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이날 각 도소재지들과 시, 군들에서도 경축무도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