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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어중이떠중이들의 대결망언들 조소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맥마스터는 미국은 조선의 비핵화를 강요할 준비가 되여있다는것을 결정하였다, 대통령이 언급한바와 같이 모든 선택안은 탁우에 놓여있다고 희떱게 놀아댔다. 국방장관 마티스를 비롯한 고위인물들은 우리의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가 미국에 즉시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태연한체 하면서도 《조선의 핵위협》에 대하여 참을수 없다고 앞뒤가 맞지 않는 나발을 불어댔다. 미해군의 고위인물은 남조선강점 미군부대들을 돌아치면서 《조선의 위협》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준비는 《빈말이 아니》라고 너덜댔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공화국의 초강경대응에 얼혼이 나간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증이라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핵강국인 주체조선을 힘으로 압살해보려 하는것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부질없는 망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기 위해 다지고다져온 우리의 핵억제력을 놓고 흥정하려들지 말아야 한다.

미국이 핵전쟁소동에 악랄하게 매여달릴수록 차례질것은 최후멸망의 무덤뿐이다.

미국은 정책전환을 결심해야 한다, 다른 대국들과의 심각한 갈등, 대결문제를 다 뒤로 제쳐놓고 조미적대관계해소를 초미의 정치적문제로 내세워야 한다는 여론의 목소리를 무심히 듣지 말아야 한다.

미지배층은 핵전쟁을 도발하겠다고 히스테리적발작증을 부릴것이 아니라 그로 하여 초래될 저들의 비참한 처지와 운명에 대해 리성적으로 생각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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