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6(2017)년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자력자강의 정신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안아온 한해였다.
국방공업부문에서 새형의 대출력발동기를 개발완성한 《3.18혁명》과 첫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를 성공시킨 《7.4혁명》,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의 대성공을 이룩한 7.28의 기적적승리에 이어 가장 위력한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완전성공의 특대사변을 안아왔다.
미국과 적대세력의 포악무도한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주체화, 현대화를 위한 투쟁이 전례없이 심화되여 자립경제의 기술적토대와 자급자족의 경제구조가 보다 완비되고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한 생산적앙양이 일어났다.
중요부문들에서 년간계획완수단위들이 비약적으로 늘어났으며 알곡과 과일생산에서 전환이 이룩되였다.
자력자강의 산물인 새형의 80HP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들이 공장과 농촌들로 달려나가고 만선의 배고동소리가 높이 울려 어장마다에 물고기로 가득찼다.
평양가방공장, 류원신발공장을 비롯한 현대화된 경공업공장들에서 만든 질좋은 소비품들은 인민들의 인기를 끌었다.
건설부문에서는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려명거리를 비롯한 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우고 나라의 면모를 더욱 일신시키였다.
나라의 과학기술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세계를 앞서나가는 첨단과학기술성과들이 창조되고 다수확품종의 농작물들을 육성한것을 비롯하여 가치있는 발명들과 연구성과들이 이룩됨으로써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생산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수 있게 되였다.
올해의 투쟁은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앞길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