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가 21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량심수석방과 《보안법》철페를 괴뢰당국에 요구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남조선에서는 여전히 량심수가 있고 《보안법》이 살아있으며 로동자가 고통을 받는가 하면 전교조가 법외로조로 취급되는 등 인권유린이 계속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지금도 억류상태나 다름없는 처지에 있는 북의 김련희녀성과 12명 녀성종업원들에 대해 진상규명은 고사하고 생사조차 모르고있는 현실을 방치해두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량심수가 없는 세상, 《보안법》이 철페된 세상, 인권과 민주주의가 보장된 세상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