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14일부터 20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와 지역의 출판보도물들이 특집하고 글을 게재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그리폰 쁘레스찌쥬》, 하바롭스크변강인터네트신문 《제브리 데웨》,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백두산녀장군의 사진문헌과 영상미술작품을 모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항일의 녀성영웅, 혁명의 어머니 김정숙녀사의 탄생 100돐을 맞이하게 된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등 제목의 글들을 특집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김정숙녀사의 탄생 100돐》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력사에는 나라와 민족의 진보와 번영에 기여한 공적으로 이름떨친 녀류명사들이 적지 않지만 김정숙녀사처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걸출한 녀성정치활동가는 없었다고 강조하였다.

에꽈도르 김정일도서관, 에꽈도르주체청년소조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백두산녀장군의 영상미술작품을 모시고 《애국의 한생,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편집한 글 《전설적인 빨찌산녀장군》에서 조선민족이 낳은 걸출한 녀성혁명가이신 김정숙녀사는 오랜 기간 빨찌산투쟁을 벌리신 녀장군이시였다고 칭송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전설적인 빨찌산녀장군의 숭고한 생애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라고 글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