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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보수패당의 도전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인민들이 복잡다단했던 올해를 돌이켜보며 새겨안는 교훈은 괴뢰보수패당의 발악적인 도전을 가차없이 짓부셔버리고 력사의 오물을 깨끗이 청산해버릴 때까지 적페청산, 반보수투쟁의 기치를 절대로 내리우지 말고 투쟁을 더욱 완강히 전개해나가야 한다는것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올해에 남조선에서는 보수패당의 반역통치에 격분한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항쟁에 의해 만고대죄를 저지른 박근혜역도가 탄핵당하여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하지만 남조선인민들의 기쁨은 순간에 지나지 않았다.

박근혜역도는 감옥에 처박혔지만 보수의 잔여세력들은 그대로 남아 초불민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면서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이로 하여 새 정치, 새 생활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커다란 난관에 부닥치고 초불민심의 요구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박근혜역도의 부역자로 마땅히 준엄한 심판대에 나섰어야 할 괴뢰보수패당이 아직까지도 시퍼렇게 살아 날치면서 적페청산에 정면도전해나서고있는것은 현 남조선당국의 우유부단한 태도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여있다.

론설은 력사의 반동들의 도전을 그대로 둔다면 남조선인민들이 피흘려 쟁취한 초불항쟁의 성과는 여지없이 짓밟히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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