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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도발적망동에 단호히 대응할것 경고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새로운 반공화국《제재결의》조작을 위해 맨 앞장에서 분주탕을 피운 남조선괴뢰들은 그것이 발표되자마자 《지지환영》한다느니, 《핵포기를 위한 제재결의》라느니 하는 얼빠진 나발을 불어댔다.그런가 하면 《제재의미를 인식》하고 《도발을 중단》하라느니, 《핵포기를 위한 대화의 길》로 조속히 나오라느니 하는 주제넘은 수작을 줴쳐댔다. 나중에는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로 《제재결의를 철저히 리행》하겠다고 고아대면서 반공화국제재압박에 더욱 미쳐날뛸 흉악한 속심을 드러냈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무지스럽고 대세도 판별할줄 모르는 얼간망둥이들의 가소로운 발광에 지나지 않는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이번에 적대세력이 꾸며낸 반공화국《제재결의》는 우리 천만군민이 세기를 두고 다지고다져온 대미결산의지를 총폭발시키는 뢰관으로 될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의 범죄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추종하여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는 괴뢰들은 매국반역행위의 종착점이 긴장격화이고 전쟁이며 저들의 무덤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는 미국과 야합하여 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며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괴뢰들의 도발적망동을 결코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그에 단호히 대응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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