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올해 국가적의의가 큰 많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달성하였다.
그중에서도 국가과학원에서 개발한 연구성과들은 인민경제 주체화, 현대화, 자립화실현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자동화연구소에서는 화력발전소통합생산체계와 광산자동화체계구축에 필요한 PLC특수기능모듈, 전동조절변 등을, 111호제작소와 정보과학기술연구소에서는 계량계측전용집적회로와 여러종의 공업정보기술제품들을 완성하여 현실에 도입하였다.
생물공학분원에서는 생산성이 높은 물고기품종의 육성, 조직배양에 의한 과일나무모생산기술의 개발을 비롯한 첨단연구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였다.
기계공학연구소의 인공수정체가공설비와 스크류배출식원심분리기, 환경공학연구소의 수소금속절단기, 조종기계연구소의 새형의 수자조종장치 등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과학기술성과들로서 도입단위들에서 그 효과성이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수리공학연구소와 전기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연구소들에서도 조류발전장치와 도시중심부상하수도발전체계 등을 완성하여 새로운 발전능력조성을 위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미생물학연구소에서는 양어와 양식, 축산부문에서 초기먹이, 먹이첨가제로 리용되는 붉은효모를 공업적방법으로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것을 비롯하여 여러건의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내놓았다.
각지 화력발전소들과 수력발전소들에서는 산소에 의한 미분탄착화기술과 내열세멘트, 발전기려자, 조속기조종체계, 불꽃방전피복장치, 통합물관리지원체계 등을 연구도입하여 전력생산에 기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