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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핵전쟁 몰아오는 침략자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지금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위험이 극도로 고조되고있는것은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엄중한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유엔에서 극악무도한 《제재결의》들을 꾸며내는 한편 그 무슨 《군사적선택》안에 대해 공공연히 줴쳐대면서 그것을 실천에 옮기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핵위협공갈이 극도에 달한 엄중한 사태속에서도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이 터지지 않은것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강위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이 있었기때문이다.

괴뢰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군사적도발소동에 집요하게 매달림으로써 조선반도에는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최악의 국면이 조성되였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며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침략자, 도발자는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들이다.

론평은 미국과 괴뢰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북남관계개선과 평화, 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짓밟으면서 핵화약고우에서 불장난질을 일삼는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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