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전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이 괴뢰군 싸이버사령부를 직접 지휘하여 2012년 4월 《국회》의원선거에 개입한 사실을 립증하는 자료가 나왔다.
27일 기밀해제된 《북한의 대남싸이버심리전관련 대응전략》이라는 제목의 괴뢰국방부문건에 의하면 국방부가 지난 2012년 4월 《국회》의원선거를 한달 앞두고 《우익결집보호》와 《흑색선전차단》 등 5단계 전술방안을 선거당일까지 실행하였다.
괴뢰국방부는 《한명의 간첩이 100명의 종북세력과 1만명의 좌파를 만든다.》고 하면서 창의적전술이라는 미명하에 《국회》의원선거당일까지 한달간 인터네트싸이트에 약 190편의 여론조작편집물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퍼뜨리도록 군싸이버사령부에 지시하였다.
이 자료가 공개되면서 지금까지 《선거개입은 없었다.》고 하던 리명박일당의 주장이 거짓이였다는것이 확인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