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를 버섯의 나라로 만들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뜻을 받들고 조선에서 버섯생산의 과학화, 공업화실현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그중의 하나가 벼짚발효법에 의한 느타리버섯재배기술을 확립하여 생산에 받아들인것이다.
이 기술을 김일성종합대학과 국가과학원, 농업성 중앙버섯연구소 등의 과학자, 연구사들이 합심하여 완성하였다.
그들은 벼짚의 물리화학적조성과 느타리버섯의 생물학적특성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기질발효와 종균배양, 버섯돋치기와 재배관리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고 느타리버섯생산의 공업화를 실현하였다.
벼짚절단기와 멸균로를 비롯하여 에네르기절약형의 버섯생산설비들도 새로 창안제작하였다.
새 버섯품종들이 육종되고 버섯생산과정에 나온 페기질을 재자원화하여 원료의 리용효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