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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삼지연군꾸리기에서 이룩된 성과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삼지연군꾸리기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삼지연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고의 항쟁사가 깃들어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 력사의 땅이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올해에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그리고 성, 중앙기관과 각도 인민위원회 건설자들, 인민군군인들은 모든 난관과 어려움을 자력갱생, 자력자강의 정신력으로 돌파하며 건설을 내밀었다.

혁명사적지도국과 김일성종합대학, 선경불장식연구소 등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과학자, 연구사들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삼지연못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과 삼지연읍에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최상의 수준에서 모실수 있게 하였다.

조선인민내무군 군인들은 백두산천지의 엄혹한 자연환경속에서 천지의 돌계단보수공사와 향도역, 백두역, 공중삭도전동장을 비롯한 10여개 대상의 외부형성공사를 앞당겨 끝내였다.

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에 의하여삼지연청년역과 삼지연못가역 등 건축물들이 현대적이면서도 산간지대의 멋이 살아나게 건설되고 철길부설과 구조물공사가 끝남으로써 혜산-삼지연넓은철길공사가 완공을 눈앞에 두고있다.

삼지연군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이 전국의 본보기로 훌륭히 개건되였다.

절세위인들의 혁명업적과 백두산의 력사, 자연에 대한 지식을 주게 되는 백두산종합박물관골조공사가 완공되여 웅장한 자태를 드러냈으며 삼지연읍려관, 삼지연읍종합상점이 일떠섰다.

능력이 큰 생산건물들과 감자저장고, 보조건물, 로동자합숙으로 이루어진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이 짧은 기간에 건설되였다.

건설자들과 과학자, 연구사들은 베개봉정점에 100㎾능력의 태양빛전지판과 풍력발전기들을 설치하여 400㎾의 풍력 및 태양빛발전능력을 조성하였다.

빛섬유케블공사를 진행하여 농장과 공장, 기업소, 학교, 혁명사적부문을 비롯한 군안의 많은 대상들의 원격교육, 과학기술자료봉사를 위한 체신하부구조를 완성하였다.

건설자들은 삼지연군에 흔한 부사와 이깔나무 등으로 블로크, 메움재, 보온재, 기단재, 벽장식재, 마감건재장식류를 비롯한 많은 마감자재들을 창안도입하여 건축물의 조형화, 예술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

삼지연군읍지구의 살림집들을 지역적특성이 살아나게 아담하게 잘 건설한 경험을 살리면서 살림집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조선에서는 가까운 몇해안에 삼지연군을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산간도시의 본보기군, 표준군, 나라에서 지방공업이 제일 발전된 잘사는 곳으로, 감자농사의 본보기단위,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는데서 제일 앞선 전형단위로, 온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고장으로 변모시킬 전망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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