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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에 차례질것은 치욕과 재난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당국이 외세에 아부굴종하며 주대없이 놀아댄 결과 수치와 망신, 피해만 당하고 나중에는 큰 곤경에 빠지였다고 비난하였다.

론설은 최근 트럼프가 《미국우선주의》를 골자로 하는 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을 발표한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는 얼마전 주변나라를 행각하며 그 무슨 《4대원칙》이라는데 합의하였다.

그런데 트럼프는 주구의 견해따위는 아랑곳없이 《국가안보전략》보고서에 《조선반도비핵화의 강제실행》, 《압도적인 힘의 준비》 등을 쪼아박았다.

미국상전의 《국가안보전략》이라는것이 저들의 외교안보정책추진에 배치되는 내용으로 엮어진것과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자는 그야말로 난감한 처지에 놓이였다.

그뿐이 아니다.트럼프가 괴뢰들에게 저들주도의 미싸일방위체계편입과 3각군사동맹구축에 적극 나설것을 강요하는 바람에 주변나라와 《3불약속》을 한 남조선당국은 독틈에 끼운 탕관신세가 되였다.

한편 괴뢰들이 그 무슨 《외교다변화》에 대해 떠들며 주변나라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려던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도 이 나라들을 가장 큰 경쟁국으로 규정하고 《인디아-태평양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야망을 드러낸 트럼프의 《국가안보전략》과 상반되는것으로 하여 그 실행을 기대하기 어렵게 되였다.

론설은 남조선당국자들은 사대와 굴종의 수레를 타고 파멸의 나락에로 질주하겠는가 아니면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자주의 궤도에 오르겠는가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바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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