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7(2018)년 새해 첫날 조선의 곳곳에서는 축하장을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평양역전 가까이에 위치한 평양축하장기념품상점도 여느때없이 손님들로 붐비고있다.
새해축하장을 봉사해주는 봉사자들도, 손자, 손녀의 손목을 잡고 상점을 찾는 로인들도 그리고 고향의 부모들과 친척들, 스승과 친우들에게 새해 첫인사를 보내려고 축하장을 사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또 한해 희망넘친 새해를 맞이한 기쁨이 함뿍 어려있다.
《새해를 축하합니다》라고 쓴 여러 종의 축하장 한묶음을 손에 든 한 청년은 기자에게 삼지연군꾸리기와 단천발전소건설장, 황해남도물길 2단계 공사장에 나가있는 동무들에게 보내려한다고 기쁨에 넘쳐 말하였다.
상점에 펼쳐진 광경을 보며 보급원 백명신은 해마다 이맘때면 의례히 펼쳐지군 하는 풍경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주체107(2018)년 새해를 맞으며 새로 출판된 축하장은 10여종이나 된다.
새해축하장들은 전국각지의 책방들에서 보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