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해 1월 1일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새해를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는 천만의 고결한 충정이 열화같은 그리움의 대하가 되여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끝없이 굽이쳤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인민군장병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천출위인들의 동상과 태양상을 우러러 인사를 드리였다.
중앙과 지방에서 진행된 경축공연들이 명절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모란봉극장에서는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공연 《내 나라 제일로 좋아》가 있었다.
평양대극장에서는 혁명가극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공연이, 봉화예술극장에서는 국립민족예술단의 무용조곡 《황금의 내 나라》공연이, 평양교예극장과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는 국립교예단 종합교예공연과 요술공연무대가 펼쳐졌다.
국립연극극장에서 진행된 단막극 《앞서가는 처녀들》공연은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종업원들의 보람찬 생활을 잘 보여주었다.
각 도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 《희망넘쳐라 우리 행복》, 《원수님모시여 행복한 우리 설날》, 《설눈아 내려라》, 《해님나라 열두달》, 《태양의 축복속에 설눈이 내려요》 등이 평성학생소년궁전, 평안북도, 황해북도예술극장,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과 함흥시, 개성시에서 벌어진 학생소년들의 민속놀이가 이채를 띠였다.
옥류관과 청류관, 경흥관, 평양면옥, 칠성각을 비롯한 수도의 봉사기지들을 찾은 손님들은 꿩고기국수, 철갑상어료리, 자라료리 등 갖가지 료리들을 맛있게 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함흥의 신흥관, 사리원의 경암각 등 각지 급양봉사기지들도 명절봉사로 흥성이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은 스승과 선배들, 다정한 이웃들과 친척, 친우들을 찾아 새해 인사를 나누며 즐거운 명절의 하루를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