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앞날에 대한 확신에 넘쳐 주체107(2018)년 새해를 맞이한 조선이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다.
각지의 곳곳마다에는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가 나붓기고 새해를 축하하는 선전물들, 장식물들이 세워져 명절의 기쁨을 한껏 더해주고있다.
이른아침부터 손에손에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들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는 사람들의 물결은 그칠새없다.
공원과 유원지들,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은 새해의 환희에 넘쳐있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로 흥성이고있다.
희열과 랑만에 넘쳐 지나온 한해를 추억하고 더 큰 혁신과 위훈을 약속하며 사람들은 스승과 선배들, 이웃들과 친척, 친우들을 찾아 인사를 나누고 뜻깊은 올해에 더 많은 일을 할것을 다짐하고있다.
조선의 이름난 식당들에서는 철갑상어료리와 신선로, 노루불고기 등으로 손님들이 민족음식과 명료리의 진맛을 한껏 느끼도록 특색있는 봉사를 진행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민속놀이터들에서는 연띄우기, 제기차기를 비롯한 재미있는 민속놀이들로 학생소년들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아름다운 새해맞이풍경을 펼치고있다.
참으로 그 어느곳, 그 어느 사람들을 보아도 승리자된 긍지와 자부심,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차고넘친 모습들이다.
김일성광장에서 기자와 만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공 리순미는 희망찬 새해의 첫아침 온 나라 가정의 건강과 행복, 성과와 번영을 축원하며 우리 어린이들의 새해의 소원과 우리 인민모두가 지향하는 아름다운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막 격정이 솟구쳐올라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위대한 인민이라고 정을 담아 불러주신 우리 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애국충정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겠다고 토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