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6돐에 즈음하여 지난해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로씨야출판보도물들이 그이의 태양상과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는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일령도자의 사상과 로선들은 조선인민의 앞길을 밝혀주는 영원한 기치로 되고있다고 밝혔다.

그이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조선의 부강번영과 조선인민의 행복을 담보해주는 만년토대로 되고있다고 글은 강조하였다.

신문 《자브뜨라》는 《흰눈과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일령도자의 한생은 흰눈과 같은 순결한 생애였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김정일령도자의 고결한 한생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라고 전하였다.

신문 《꾸반 쎄고드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영생하실것이다》라는 제목으로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고 령도예술의 거장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칭송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인터네트신문 《포름》은 《조선인민의 김정일령도자의 서거 6돐》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에서 수령영생위업이 빛나게 실현된데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련방공산당 노보씨비르스크주위원회, 이르꾸쯔크주 동부씨비리출판사는 인터네트홈페지들에 《영생하시는 조선인민의 김정일령도자》, 《김정일, 자주정치의 거장》이라는 제목들로 세기를 이어 길이 빛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업적과 선군령도업적을 찬양하는 글들을 올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