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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리정표가 담겨진 신년사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에 접한 조선인민이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있다.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변함없이 당을 믿고 따르는 강의한 인민의 진정어린 모습에서 큰 힘과 지혜를 얻으며 조국번영의 진군길을 힘차게 달려온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서 나는 얼마나 위대한 인민과 함께 혁명을 하고있는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뜨거워진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은 온 나라 천만군민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화학공업성 국장 김천수는 승리의 리정표가 담겨진 신년사를 자자구구 새길수록 신심이 더욱 백배해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화학공업의 주체화,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켜나가겠다.

지난해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목표를 단계별로 기어이 실현해나가겠다.

촉매생산기지와 린비료공장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회망초를 출발원료로 하는 탄산소다생산공정을 개건완비하는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여 화학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어나가겠다.

국가과학원 부원장 도정철은 신년사의 구절구절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과학중시의 숭고한 뜻을 다시한번 심장으로 새겨안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다발적이며 련발적인 대승리들로 조선로동당의 구상과 결심이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라는것을 세계앞에 증명한 국방과학전사들처럼 당중앙을 결사옹위하기 위한 집단적두뇌전, 실력전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겠다.

자립경제발전의 지름길은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신하는데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뼈에 새기고 올해에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선적으로 원만히 풀어나가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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