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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 차넘친 인민의 웃음소리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주체107(2018)년을 맞으며 수도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인민의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었다.

릉라곱등어관에서 곱등어들이 펼치는 공안고 서서가기, 물우로 솟구치기, 물스키타기 등 가지가지의 재주는 온 관람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어놓았다.

전자오락관과 릉라립체률동영화관, 맑은 물 출렁이는 문수물놀이장에도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는 사람들로 차고넘치였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인민들의 환희는 인민야외빙상장과 중앙동물원 그리고 배구, 정구, 롱구, 바드민톤을 비롯한 체육활동으로 흥성이는 공원들에서도 찾아볼수 있었다.

로라스케트를 타고 재치있는 기교를 펼쳐보이는 학생소년들과 말을 타고 신바람나게 달리는 청년들의 모습은 로라스케트장들과 미림승마구락부를 찾는 수도시민들의 마음을 흥그럽게 해주며 새해분위기를 한껏 돋구어주었다.

이밖에도 평양의 여러곳에서 다채로운 민속놀이들이 진행되여 새해를 맞이한 수도의 풍경을 더욱 이채롭게 해주었다.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울려나온 웃음소리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속에 새해에도 인민의 행복이 더욱 활짝 꽃펴날것이라는 확신을 굳게 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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