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대한 전면적인 경제봉쇄나 같은 유엔안보리사회《제재결의》가 또다시 조작된것과 관련하여 발표된 조선외무성 대변인성명을 지난해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수리아의 사나통신, 신문들인 《티슈린》.《알 바아스》, 《알 사우라》, 중앙TV방송, 이란의 프레스TV방송, 인디아의 ANI통신, 인디아-아시아통신, 신문들인 《힌두》, 《힌두스탄 타임스》, 《타임스 오브 인디아》, 《스테이츠맨》, NDTV방송, 지 뉴스TV방송, 타이신문 《방코크 포스트》, 싱가포르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 먄마의 신문 《더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먄마》, TV방송, 레바논신문 《나하르네트 뉴스 데스크》, 중국의 신화통신, 중앙TV방송, 중국보도망, 청년망, 홍콩 《명보》, 일본의 교도통신, 《도꾜신붕》, 《니홍게이자이신붕》, 《마이니찌신붕》, NHK방송, 로씨야의 따쓰통신, 인터네트신문 렌따.루, 인터네트잡지 《렘취취》,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체스꼬의 체떼까통신, 프랑스의 AFP통신, 도이췰란드의 데페아통신, 이딸리아신문 《라 레뿌블리까》, 영국의 BBC방송, 신문 《데일리 메일》,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 VTV방송, 브라질신문 《아구아 베르데》, 미국의 AP통신, UPI통신, 신문 《뉴욕 타임스》, 오스트랄리아의 ABC방송과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뽈스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탐구를 위한 국제친선발기 인터네트홈페지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이 보도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