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3일 남조선의 민주수호 룡산모임이 《리명박을 구속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국민이 박근혜에 이어 리명박구속을 통해 적페를 청산하고 민주화를 실현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리명박이야말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 장본인으로서 정치적,법적책임을 져야 한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수십조원을 처넣은 4대강사업과 대국민사기극인 자원외교 역시 리명박의 죄행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국민들은 리명박과 그 일당을 구속함으로써 적페세력을 완전히 없앨것을 요구하고있다.

초불들은 또다시 리명박구속을 위해 광화문광장에 모이게 될것이다.

《정부》와 사법부는 하루빨리 리명박을 구속수사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