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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끼리 이룩하여야 할 북남관계개선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주체107(2018)년은 조선의 북과 남에 다 같이 의의있는 해이다.

민족적대사들을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치기 위해서도 북과 남이 서로 단합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조선민족앞에 나선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수천년 긴긴세월 하나의 지맥으로 잇닿아있는 땅에서 하나의 피줄을 잇고 하나의 언어를 쓰며 살아온 조선반도의 단일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둘로 갈라진때로부터 장장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민족자주의식은 민족을 강하게 하고 나라를 흥하게 한다면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은 민족을 비굴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독소이다.

조선민족은 이미 곡절많은 민족사를 통하여 사대와 외세의존이 망국의 길이라는것을 뼈아프게 체험하였다.

북남관계의 주인은 외세가 아니라 바로 조선사람들이며 북과 남이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여 부강번영할것은 다름아닌 조선민족이다.

북과 남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조선민족끼리 합심하여 북남관계개선문제를 진지하게 론의하고 그 출로를 과감하게 열어나갈 때 온 조선민족의 지향과 의사에 맞게 모든 일이 잘되여나가게 되리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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