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중앙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적립장은 우리 나라의 존엄과 국제적영향력을 더욱 높이고 대외관계를 주동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라고 밝혔다.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가 구현해나가고있는 대외정책리념과 립장의 정당성은 우리 나라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 제도와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자기 존엄을 빛내이면서 대외관계를 강화발전시켜온데서 뚜렷이 실증되였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나라들과는 선린우호,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켜왔다. 설사 지난날 우리 나라와 적대관계에 있었다고 해도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려는 나라들과는 손을 맞잡고 호상관계를 개선하여왔다.
우리 나라가 지난 30여년간 수십개 나라들과 새로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많은 국제 및 지역기구들에 가입하였으며 자본주의나라들을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들과 경제문화적교류와 협조를 확대발전시키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뉴대와 련대성을 강화한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주도해나가는 선구자, 세계혁명을 추동하는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나가자는것이 우리 공화국정부의 립장이다.
《민주조선》은 공화국은 앞으로도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을 확고부동한 지침으로 삼고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이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