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8년 1월 9일기사 목록
재중총련 부의장 신년사를 높이 받들어나가겠다고 강조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커다란 격정속에 받아안은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3일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적극 받들어나가겠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는 민족분렬과 동족대결의 가슴아픈 력사를 하루빨리 끝장내고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나라의 통일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성취하며 민족번영의 찬란한 새시대를 열어가시려는 숭고한 뜻과 철의 의지가 담겨져있다고 강조하였다.

지금이야말로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는 조선사람이라면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모두가 북남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관계개선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가져오기 위한 력사의 장엄한 흐름에 적극 합류해나서야 할 때이라고 주장하였다.

담화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공민들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 애국애족의 위대한 호소를 높이 받들고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