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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이스라엘의 유네스코탈퇴는 미국의 막후조종에 따른것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말 이스라엘외무상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가 이스라엘을 조직적으로 공격하고있으며 저들의 땅을 유태인의 력사로부터 분리시키려 한다고 떠벌이면서 기구에서 탈퇴한다는 편지를 기구총국장에게 제출하였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 31일부터 이스라엘의 유네스코탈퇴는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스라엘의 유네스코탈퇴결정은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위해서라면 국제질서는 물론 세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짓도 서슴지 않는 현 미행정부의 부추김과 막후조종에 따른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이스라엘은 미국이 이미 짜준 각본대로 평화롭고 문명한 세계건설을 사명으로 하는 유네스코에서 탈퇴하는것으로 상전의 《은총》에 보답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이런 식으로 모든 추종세력들이 자기의 뒤를 따르도록 함으로써 자기의 불량배적인 행위를 정당화하고 패권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이런 미국을 그대로 두고서는 인류공동의 평화적발전도, 지속적인 미래도 기대하기 어렵다.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독선과 전횡을 일삼을수록 국제적고립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이스라엘도 그와 같은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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