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이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조선의 전설적빨찌산녀장군》, 《항일의 녀성영웅》 등의 제목들로 특집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사진문헌, 백두산녀장군의 사진문헌과 영상미술작품들을 모시였다.

이란의 일나통신,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조선민족이 낳은 걸출한 녀성혁명가이신 김정숙녀사의 업적은 주체조선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지니신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비범한 군사적지략, 신비한 사격술, 무비의 담력과 뜨거운 인간애에 대하여 상세히 보도하였다.

꽁고신문 《러 빠뜨리오뜨》는 력사에는 녀류명사들이 적지 않지만 김정숙녀사처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걸출한 녀성정치활동가는 없었다고 서술하였다.

그이의 고귀한 생애는 현대조선사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남기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로씨야의 신문 《자브뜨라》, 데웨-로쓰통신, 연해변강인터네트통신들인 웨스찌레기온, 빠르찌잔스크타임스도 백두산녀장군의 혁명생애와 업적에 대하여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