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이 자주의 길로 나가는 세계인민들의 거세찬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온갖 발악을 다하고있으나 그 어떠한 힘도 자기의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나가는 세계인민들의 전진운동을 가로막지 못한다고 강조하였다.
자주는 곧 정의이고 승리라고 하면서 론설은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옳은 방법론에 기초하여 투쟁해나가면 반드시 승리한다고 밝혔다.
론설은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고 경제에서 자립을 이룩하며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이 단결하여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단결을 이룩할 때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할수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세계인민들이 굳게 단결하고 련대하며 자주의 길로 나가는것을 제일 두려워한다.
세계의 광범한 인민들이 자주의 기치, 정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굳게 뭉쳐 투쟁한다면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힘의 전략도 짓부시고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할수 있다.
자주성을 요구하며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력사발전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자주는 정의이고 승리라는 신념을 가지고 제국주의, 지배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