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금속로조 서울지부 성원들이 10일 청와대앞에서 최저임금인상을 구실로 로동자들에 대한 정리해고를 꾀하는 기업주들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한 사무용품생산회사가 계약만기날자를 구실로 로조성원들이 일하는 현장을 페쇄하려고 획책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이것은 로조성원들에 대한 해고로 이어지게 된다고 단죄하였다.
업주측이 임금지불책임을 회피하면서 로동자들에 대한 회유를 시도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업주측이 회사에 고용되여 일한 로동자들에게 10여년동안 최저수준의 임금을 주면서 로조의 주장을 완전히 무시하고있다고 성토하였다.
그들은 앞으로 각지에서 반로동정책철회투쟁을 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