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공공운수로조 의료련대본부가 10일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로동자들의 로동시간을 단축할것을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병원들에서 인원이 부족하다는 리유로 로동시간을 장시간 연장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상황은 더욱 심해질것이라고 말하였다.
로동자들이 3일이 넘도록 퇴근하지 못하고 잠도 못자며 일하다가 과로로 쓰러져 죽어가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로동자들을 죽음에로 몰아넣을뿐아니라 사고로 이어져 시민들의 생명까지 위협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서울시당국이 앞에서는 로동시간단축을 운운하면서도 뒤에서는 로동시간연장을 조장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서울시당국이 로동자들의 장시간로동을 부추기는 행위를 중지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