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의 주동적인 조치에 따라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에로 방향을 틀고있다.
그런데 일본수상 아베와 내각관방장관 스가, 방위상 오노데라, 외무성 아시아오세안주국장 가나스기 등 여러 인물들은 《모든 수단을 리용하여 조선에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느니, 《조선이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 한 본격적인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느니 하며 정세를 딴 방향에로 끌고가려 하고있다.
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의도적으로 격화시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일본반동지배층의 저렬하고 고약한 심보의 발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아베패거리들이 조선반도의 정세완화를 긴장격화에로 되돌려세우려고 한사코 발악하고있는데는 장기집권을 유지하려는 음흉한 목적이 있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장기집권을 꿈꾸는 아베패거리들은 저들에게 쏠리는 일본민심의 분노를 딴데로 돌려 위기를 모면하려 하고있다.
군사대국화,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한데도 주요한 목적이 있다.
아베패거리들의 《숙원》은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드는것이다.
조선반도정세의 완화는 전쟁국가조작을 최종목표로 내건 아베패거리들에게 불리하다. 그들이 대조선압살정책을 고집하는것은 그때문이다.
일본은 분별없이 날뛰지 말고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한 청산부터 하는것이 현명한 처사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