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해 정초부터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화학공업성에서는 국내의 힘과 기술, 원료로 석탄가스화에 의한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다그치고 촉매생산기지와 린비료공장건설, 회망초를 출발원료로 하는 탄산소다생산공정을 개건완비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성에서는 석탄가스화에 의한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준비사업을 면밀한 계획밑에 밀고나가고있다.
대규모화학공업기지들에서 국내에 흔한 원료인 석탄으로 비날론과 아닐론, 수지를 비롯한 각종 화학제품생산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생산공정들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 등 여러 단위들에서는 촉매의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준비와 설비제작을 최단기간에 끝낼수 있도록 기술지도를 실속있게 하고있다.
린비료공장 건축공사를 진행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척되고 회망초를 출발원료로 하는 탄산소다생산공정을 개건완비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도 해결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