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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네트잡지 《리브져널》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는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보다 병사대중을 가장 힘있고 귀중한 존재로 여기신다.
언제나 병사들을 찾으시여 그들의 생활을 세심히 보살피시고 운명도 끝까지 책임져주시는 김정은최고사령관을 병사들이 어버이라고 부르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지니신 열화같은 후대사랑이 만사람을 감복시키고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는 조미대결전에서 구사하시는 김정은령도자의 활동방식들이 도저히 그 답을 찾기 힘든 방정식으로 되여있어 미국의 대조선전략가들은 전전긍긍하고있다고 강조하고 보통의 담력으로써는 상상도 할수 없는 대용단과 예측할수 없는 지략으로 적들을 전률케 하시고 폭과 깊이를 알수 없는 정력적인 활동으로 경이적인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시는 그이의 풍모를 찬양하였다.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천만군민을 하나와 같이 움직이시며 강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일으켜나가시는 그이의 령도예술에 국제사회가 경탄하고있다고 전하였다.
이르꾸쯔크주 동부씨비리출판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글을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렸으며 인터네트홈페지들인 《그리폰 쁘레스찌쥬》, 《그리폰-뻬르쏘날》도 그이의 천출위인상을 격찬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