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지지하여 여러 나라 정계인사들이 4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담화를 발표하였다.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서기 리스띠얀또는 김정은원수께서는 신년사에서 조선의 핵무력을 보다 강화해나갈데 대해 강조하시면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명확한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고 언급하였다.

김정은원수께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제시하신 방도들은 지극히 정당하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나아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신년사를 통해 조선이 평화애호국가임을 온 세계에 증명하시였다고 말하였다.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튜르매르 쥴라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 조국통일방안들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

한편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모즈고보이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고있는 위대한 조선인민이 새로운 승리를 이룩할것을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