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남조선당국이 외세와의 모든 핵전쟁연습을 그만두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함께 감행하는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전형적인 공격연습, 핵전쟁연습이다.
남조선당국이 북남사이의 대립을 부추기며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미국의 범죄적책동에 놀아나면서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에 매여달린다면 북남관계는 언제 가도 개선될수 없다.
북과 남이 마음만 먹으면 능히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긴장을 완화시켜나갈수 있다. 우리가 미국의 핵전쟁기도를 물거품으로 만들수 있는 충분한 억제력을 마련한 조건에서 북과 남은 함께 손잡고 평화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공고한 평화를 수립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변함없는 립장이며 의지이다.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키고 북과 남의 대화와 관계개선에 장애를 조성하는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걷어치울 용단을 내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