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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대동아공영권》 실현해보려는 아베일당의 속심 폭로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수상 아베는 기자회견을 벌려놓고 일본이 직면하고있는 안보상황이 조선의 《위협》으로 하여 제2차 세계대전이후 가장 큰 위험에 처해있다느니, 일본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방위력을 강화하겠다느니 하며 떠들어댔다. 그러면서 올해야말로 헌법개정을 위한 국민적인 론의를 더욱 심화시켜야 할 때이라고 객적은 넉두리까지 늘어놓았다.

1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공화국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하루빨리 군국화의 큰 걸음을 성큼 내짚고싶어하는 일본의 조급성을 엿볼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공화국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침략할 의사가 없다면 누구도 조선의 핵무력에 대해 위구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그러나 일본은 이와는 상반되게 무작정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걸고들며 적의를 드러내고있다.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구실로 저들의 해외침략실현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보자는것이다.

원체 남을 빗대고 제 리속을 챙기는데 이골이 난 일본이다.

지금 일본이 노리는것은 어떻게 하나 군사대국화를 실현하여 하루빨리 군국주의해외침략에 뛰여드는것이다.

일본의 대륙침략의 첫번째 대상은 바로 조선반도이다.

조선반도를 타고앉아 우리 나라와 나아가서는 동북아시아에로 《일장기》를 펄럭이며 지난 세기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것이 바로 아베일당이 노리는 목적이다.

일본은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론평은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은 곧 일본의 자멸을 의미한다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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